FC안양 시즌 첫 연승 도전 22일 K리그1 김천 상무戰

이세용 기자 2025. 6. 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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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안양은 22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에 김천 상무와 맞붙는다.

실제로 안양은 3월 8일 4라운드 경기에서 김천에 1-3으로 완패했다.

결국 이날 경기는 리그 최다 실점 2위(25골)로 수비가 취약한 안양이 리그 최다 득점 공동 2위 김천(25골)의 공격력을 어떻게 제어하느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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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스플릿 진입 분수령
프로축구 FC안양 유병훈 감독.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안양은 22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에 김천 상무와 맞붙는다.

지난 14일 수원FC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끊어낸 안양은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시즌 첫 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19일 현재 승점 24(7승3무9패·다득점 23)로 8위에 올라 있는 안양은 이번 주 결과에 따라 6위 광주FC(승점 27·7승6무6패·다득점 18)와 7위 FC서울(승점 26·6승8무5패·다득점 18)을 따돌리고 상위 스플릿에 진입할 수 있는 만큼 동기부여도 충분하다.

다만, 상대하는 3위 김천(승점 29·8승5무6패)이 이번 시즌 탄탄한 전력을 구축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안양은 3월 8일 4라운드 경기에서 김천에 1-3으로 완패했다.

결국 이날 경기는 리그 최다 실점 2위(25골)로 수비가 취약한 안양이 리그 최다 득점 공동 2위 김천(25골)의 공격력을 어떻게 제어하느냐에 달렸다.

김천은 국가대표 출신 이동경과 박상혁이 나란히 6골씩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이승원과 전병관도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플레이로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는 2골에 그치며 다소 주춤하지만, 안양이 이번 시즌 19경기를 치르면서 무실점 경기를 펼친 것은 단 3번뿐일 정도로 수비의 허점이 많아 결코 안심할 수 없다.

과연 안양이 김천의 공격력을 잠재우고 지난 패배의 아픔을 되돌려줄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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