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중부 장마 시작…내일, 시간당 30~50mm 폭우

김규리 2025. 6. 19. 19: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낮에 많이 더우셨죠?

장마가 시작되기 전 서울은 한낮에 34.1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현재, 중부지방에도 비가 조금씩 내리며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시작부터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에 시간당 30에서 5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고 오후에도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모레까지 강수량을 보면, 경기 북부, 강원, 충남 남부와 전북에 최대 150mm 이상,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에 50에서 12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수도권과 서해안, 강원 산지와 제주도에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부터는 비가 내리며 기온이 낮아집니다.

한낮에 서울 25도, 대구 28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중부지방은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그치겠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가 길게 이어집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규리 기상캐스터 (kur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