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자리재단, 소상공인 현장 컨설팅 강화

정은솔 기자 2025. 6. 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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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주치의센터 컨설턴트 간담회
업종별 애로 유형 공유 협력 방안 논의
지속 성장 위한 체계적 지원 기반 확대
광주 소상공인 주치의센터 컨설턴트 간담회 참석자들이 명함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경제일자리재단 제공>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돕기 위해 현장을 누비는 컨설턴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19일 “전날 광주 소상공인 주치의센터 소속 컨설턴트 및 전문위원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명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소상공인 주치의센터는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이다.

이동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는 상반기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컨설턴트들이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컨설팅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컨설턴트의 공식 소속감과 현장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명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업종별 주요 애로 유형 공유 ▲맞춤형 지원 체계 고도화 ▲컨설턴트 간 협업 방식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향후 컨설팅 품질 제고와 사업 효과성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도 활발히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컨설턴트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소상공인의 고민은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이라며 “앞으로도 주치의센터가 소상공인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조력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성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간담회를 통해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와 컨설턴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커뮤니티 미디어 ‘소완비(소상공인의 완벽한 비서)’의 진정한 주체는 바로 현장에서 뛰는 컨설턴트들”이라며 “이분들이야말로 소상공인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이자 생생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명함 전달식은 단순한 형식적 절차를 넘어 컨설턴트분들에게 공식적인 소속감을 부여하고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시키는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컨설턴트들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정책적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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