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소박한 결혼식 로망? "사람들 안 부를 듯...둘이 사진만" [RE:뷰]

하수나 2025. 6. 19. 1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숙이 소박한 결혼식 로망에 대해 언급하며 사람들을 부르는 결혼식은 하지 않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7월 초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인데 결혼식이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모바일 청첩장 만드는 걸 미루고 미루다가 아직 아무한데도 못 보냈다. 제 결혼식에 아무도 안 올까봐 걱정이다'라는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김숙은 "(청첩장은)한 달 전에는 나와야 한다"라고 걱정하며 "이게 누구에게 보낼지 말지를 정해서 체크를 해야 하는데 그 체크가 안 돼서 이걸 못 보내고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소박한 결혼식 로망에 대해 언급하며 사람들을 부르는 결혼식은 하지 않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18일 온라인 채널 ‘비보티비’에선 ‘천하제일 게으름 자랑 대회 상상초월 에피소드에 김숙조차도 두 손 두 발 들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상상초월 게으름 사연을 소개하는 송은이와 김숙의 모습이 담겼다. ‘7월 초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인데 결혼식이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모바일 청첩장 만드는 걸 미루고 미루다가 아직 아무한데도 못 보냈다. 제 결혼식에 아무도 안 올까봐 걱정이다’라는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김숙은 “(청첩장은)한 달 전에는 나와야 한다”라고 걱정하며 “이게 누구에게 보낼지 말지를 정해서 체크를 해야 하는데 그 체크가 안 돼서 이걸 못 보내고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데 나는 솔직히 만약에 결혼을 한다면 모바일 청첩장이고 뭐고 필요 없다. 너무 귀찮아서 사람들 불러서 하는 것은 안 할 것 같다. 오는 사람들한테 다 인사해야하지, 와 달라고 청첩장 보내야 하지, 와줬으면 와줘서 또 고맙다고 보내야하지, 오면 또 불편한 거 없나 신경 써야 한다. 내 생에 결혼은 없을 거라 생각이 들지만 만약에 사람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결혼을 한다면 진짜 그냥 사진 하시는 분 한분 불러다가 시골 어디에서 사진 찍고 결혼식 끝일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송은이는 “내가 보기엔 게을러서 이것도 안 할 것 같다. 게을러서 남자친구도 안 사귄다”라고 ‘팩폭’을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은이는 결혼식을 할 거냐는 질문에 “난 결혼식 안 할 것”이라며 “그냥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숙은 최근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배우 구본승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며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비보티비'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