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서 20억대 횡령”…돈 빼돌린 재무 팀장,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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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에서 20억원대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토스뱅크 재무 조직 팀장 A씨가 주말을 앞둔 지난 13일 약 20억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권한을 악용해 토스뱅크 법인계좌에 있던 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조사됐다.
토스뱅크는 이튿날인 14일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내부조사에 착수, A씨의 소재를 추적하던 중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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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0/mk/20250620103902980dpbh.png)
19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토스뱅크 재무 조직 팀장 A씨가 주말을 앞둔 지난 13일 약 20억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권한을 악용해 토스뱅크 법인계좌에 있던 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조사됐다.
토스뱅크는 이튿날인 14일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내부조사에 착수, A씨의 소재를 추적하던 중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감독당국에 상황을 보고했으며 경찰 수사도 진행 중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자금 회수 등 구체적인 사건 내용은 아직 내부 조사 단계에 있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고객 자산에는 피해가 없으며 수사기관 및 감독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횡령액 환수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관련 시스템과 프로세스 전반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유사한 사안의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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