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 벽 들이받은 차…부부 2쌍 중 여성 2명 사망

남미래 기자 2025. 6. 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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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벽을 들이받아 부부 2쌍 중 여성 2명이 사망하고 남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19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이날 오후 2시26분께 두 부부를 태운 그렌져가 지하주차장을 내려오자마자 원인모를 이유로 주차장 벽에 부딪히면서 발생했다.

해당 아파트 환경미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차량 앞좌석에서 중상을 입은 70대 남성 2명과 뒷좌석에서 심정지 상태의 70대·60대 여성 2명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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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9일 오후 2시 26분쯤 세종시 새롬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 뒷자리에 타고 있던 70대와 80대 여성 2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세종소방본부 제공) 2025.6.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세종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벽을 들이받아 부부 2쌍 중 여성 2명이 사망하고 남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19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이날 오후 2시26분께 두 부부를 태운 그렌져가 지하주차장을 내려오자마자 원인모를 이유로 주차장 벽에 부딪히면서 발생했다.

해당 아파트 환경미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차량 앞좌석에서 중상을 입은 70대 남성 2명과 뒷좌석에서 심정지 상태의 70대·60대 여성 2명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뒷좌석에 탄 심정지 상태의 이들 여성 2명은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의 음주 정황은 감지됐지만 정확한 수치를 측정할 상황이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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