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8개사 , 해외수출 선도 기업으로 키운다
수출바우처사업 자동 선정돼
14개 분야 해외마케팅 서비스
수출지원 사업 참여 추가 우대
전시회 참가·시제품 제작·홍보
광고 등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부에서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업을 수출규모별 4개 트랙(유망→성장→강소→강소+)으로 나누어 운영하는데 이번 지정서 수여 기업은 강소, 강소+ 단계지정 기업으로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다.
대경중기청, 경북도, 경북테크노파크가 협업해 지난 1월부터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지역 수출 유망 중소기업 33개 사의 신청을 받았고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8개 사가 선정되었다.
경북의 지정 기업은 △대달산업주식회사(영천,화장품 보존제 등) △주식회사보근(경산, TCG카드, 스포츠 카드 등) △㈜삼성텍(경산, 자동차부품 및 금형) △㈜오토탑(영천, 자동차부품) △㈜이코니(구미, LCD/OLED/Curved Panel 식각) △㈜제이씨에스인터내셔날(구미, 안경테, 선글라스) △제이와이오토텍(경주, 자동차 흡차음재, 내장재 감싸기) △환호에코스티㈜(영천, Shaft류, Flange류) 등 총 8개사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8개 기업은 2026년까지 지정기간이 유효하며 2025년 중소벤처부 수출바우처사업에 자동선정돼 △ 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 조사/일반 컨설팅,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특허/지재권/시험, 해외규격인증, 홍보/광고, 브랜드개발/관리, 디자인 개발, 홍보동영상 등 14개 분야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출 지원사업 참여 우대, 수출금융△보증지원 우대, 금리△환거래 조건우대, 기술개발(R&D)사업 우대 지원을 받게 되며 추가로 경북도의 지역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전시회 참가, 시제품 제작, 홍보, 광고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영숙 도경제통상국장은 "대한민국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수출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면서 "경북도는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중기부,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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