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軍, 이란 핵시설 폭격… 트럼프, 공격 승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군이 19일(현지시간) 이란 중서부 아라크의 핵시설인 중수로를 전격 타격했다.
중수로는 중수를 냉각재와 감속재로 사용하는 원자로로, 이스라엘은 이란이 이곳에서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는 플루토늄 등을 생산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란 국영TV는 이날 이스라엘군이 중수 생산 공장 등이 위치한 이란 아라크 핵시설을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약 250㎞ 떨어진 아라크에는 중수로 기반 플루토늄 생산시설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도 이에 미사일 공습 맞불
이스라엘군이 19일(현지시간) 이란 중서부 아라크의 핵시설인 중수로를 전격 타격했다. 중수로는 중수를 냉각재와 감속재로 사용하는 원자로로, 이스라엘은 이란이 이곳에서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는 플루토늄 등을 생산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전면전 위기로 치달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이란에 대한 공격을 승인했지만 최종 결정은 보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한 도래 1초 전에 (벙커버스터 지원 등 이란 공격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의 신정체제를 이끌어온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정권이 무너질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답했다.
이란은 이날도 이스라엘 영토에 미사일 공습을 감행했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역시 영상 연설을 통해 “이란 국민은 강요된 전쟁과 강요된 평화에 굳건히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이란 외무부 당국자는 이란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란이 겉으로는 결사항전을 말하고 있지만 미국과의 협상에 나설 준비를 하면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워싱턴=홍주형 특파원, 권이선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