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10G 타율 .053’ 박병호, 그랜드슬램 폭발…삼성, 1회 5-0 리드 [오!쎈 대구]

손찬익 2025. 6. 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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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 타율 5푼3리(19타수 1안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국민 거포' 박병호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박병호는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7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박병호는 최근 10경기 타율 5푼3리(19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부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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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099 2025.05.10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최근 10경기 타율 5푼3리(19타수 1안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국민 거포’ 박병호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박병호는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7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삼성은 두산 선발 잭 로그에 맞서 우익수 박승규-중견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르윈 디아즈-유격수 이재현-3루수 전병우-1루수 박병호-2루수 류지혁-포수 김도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우완 양창섭. 

박병호는 1-0으로 앞선 1회 2사 만루 찬스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두산 선발 잭 로그와 볼카운트 0B-2S에서 3구째 스위퍼를 밀어쳐 오른쪽 외야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05m. 

박병호는 최근 10경기 타율 5푼3리(19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부진한 모습. 박진만 감독은 “점차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벤치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 방을 날린 셈. 

한편 삼성은 1회 5득점 빅이닝을 완성하며 5-0으로 앞서 있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의 연속 안타, 이재현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전병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점을 먼저 얻었고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박병호가 국민 거포의 위용을 뽐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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