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신한울 3·4호기 보상협의회 개최…이주 대책 논의

포항CBS 문석준 기자 2025. 6. 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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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추가부지 보상협의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이주대책 대상자 40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주와 관련한 현황과 대책을 설명하고 원활하고 효율적인 이주대책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안)에 관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실무협의체 구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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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4호기 건설로 인한 이주대책 대상자 40명
손병복 군수 "효율적이고 공정한 이주대책 수립하겠다"
신한울3호기 원자로건물 최초 콘크리트 타설 모습. 한수원 제공


경북 울진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추가부지 보상협의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이주대책 대상자 40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주와 관련한 현황과 대책을 설명하고 원활하고 효율적인 이주대책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안)에 관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실무협의체 구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울 3·4호기 추가부지 보상협의회 제3차 회의. 울진군 제공


이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면 △이주정착지 선정 △이주단지 내 생활기본시설 설치 협의 △이주정착지 행정절차 및 법적 검토 등을 실질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이후 그 결과를 보상협의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 한울본부·이주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의 해법을 모색하고 실질적 대안 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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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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