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알리바바, 3년 만에 국내 두 번째 데이터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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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 그룹 계열사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공식 가동한다.
윤 지사장은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I 기반 기술의 고도화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한국 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며 "이번 제2 데이터센터 출범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유연하고 복원력이 뛰어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디지털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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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애플리케이션 최적화된 제품군 확대

중국 알리바바 그룹 계열사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공식 가동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1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오는 6월 말까지 국내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2 데이터센터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윤용준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 총괄 지사장은 "두 번째 한국 데이터센터는 중요한 투자적 모멘텀"이라며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성장에 기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뛰어든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22년 3월 국내 첫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알리바바 측은 이번 제2데이터센터를 통해 AI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한 제품을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통·인터넷·게임 분야의 고객 분야를 중점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임종진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수석 솔루션 아키텍트는 "잠재 고객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 데이터는 해외로 유출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윤 지사장은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I 기반 기술의 고도화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한국 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며 "이번 제2 데이터센터 출범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유연하고 복원력이 뛰어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디지털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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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성은 기자 castlei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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