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보아를 능가한다고?' 삼성 가라비토, 롯데 감보아보다 이적료 2배!...다음 주 한화전 데뷔 예정, 2배 값어치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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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교체 시장에서 공격적인 선택을 했다.
데니 레예스가 부상으로 중도하차해 외국인 투수 영입이 시급했던 가운데, 삼성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헤르손 가라비토를 영입했다.
가라비토는 삼성이 20만 달러의 이적료를 들여 데려온 선수로, 이는 최근 롯데 자이언츠가 영입한 알렉 감보아의 130만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라비토의 데뷔전은 단순한 외국인 투수 교체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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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교체 시장에서 공격적인 선택을 했다. 데니 레예스가 부상으로 중도하차해 외국인 투수 영입이 시급했던 가운데, 삼성은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헤르손 가라비토를 영입했다.
가라비토는 삼성이 20만 달러의 이적료를 들여 데려온 선수로, 이는 최근 롯데 자이언츠가 영입한 알렉 감보아의 130만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단순한 숫자의 차이가 아닌, 삼성 구단이 이번 영입에 얼마나 강한 기대를 걸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가라비토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21경기(선발 2차례)에 출전해 2패, 평균자책점 5.77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75경기(선발 146차례)에서 30승 54패, 평균자책점 3.76의 성적을 남겼다.
가라비토는 현재 1군 합류를 앞두고 실전 적응 훈련 중이다. 구단은 다음주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 중 한 경기 등판을 염두에 두고 있다. 마침 한화는 최근 타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어, 가라비토에게는 KBO 데뷔전부터 쉽지 않은 상대와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올 시즌 외국인 투수의 활약 여부는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를 가를 수 있는 변수다. 그렇기 때문에 가라비토의 데뷔전은 단순한 외국인 투수 교체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투자한 만큼, 기대치도 크다.
삼성의 20만 달러 승부수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는 정말 감보아보다 '2배 잘하는 투수'로 기억될 수 있을까?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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