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반려견 비비탄 학대’ 군인 엄중 조치할 것”
조혜진 2025. 6. 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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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나온 군인들이 비비탄을 쏴 동물학대를 한 사건과 관련해 군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18일) 묶여 있는 개 4마리에게 군인 2명을 포함한 남성 3명이 비비탄을 쏘는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민간인 신분인 남성 1명은 동물보호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고, 나머지 군인 2명은 군 당국에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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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나온 군인들이 비비탄을 쏴 동물학대를 한 사건과 관련해 군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오늘(19일) “피해자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해병대는 법과 규정에 의거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18일) 묶여 있는 개 4마리에게 군인 2명을 포함한 남성 3명이 비비탄을 쏘는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경남 거제의 한 식당에서 키우던 반려견으로, 4마리 가운데 2마리가 크게 다치고 1마리는 목숨을 잃었습니다.
민간인 신분인 남성 1명은 동물보호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고, 나머지 군인 2명은 군 당국에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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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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