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한일 수교 60주년 리셉션 참석 "긴밀한 소통 이어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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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오늘 오후 도쿄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기념 리셉션엔 이시바 총리를 비롯해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스가 요시히데 일한 의원연맹 회장 등 정계와 재계, 문화예술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선 주호영 한일의원연맹 회장 등 국회의원 10여 명과 우리 교민, 기업인 등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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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오늘 오후 도쿄에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축사를 통해 "1965년 6월 22일 도쿄에서 국교정상화의 기반이 된 한일기본협정의 서명이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그동안 양국 간 여러 국면이 있었으나 항상 폭넓은 교류가 이어져 왔다"며 "60년의 관계는 양국 국민에 의해 지탱해 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은 저출생, 인구감소 등 공통 과제를 갖고 있으며 서로 다양한 지혜를 가지고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어제 캐나다에서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 관해선 "한일 관계의 안정적 발전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밝히고 매우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늘 기념 리셉션엔 이시바 총리를 비롯해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스가 요시히데 일한 의원연맹 회장 등 정계와 재계, 문화예술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선 주호영 한일의원연맹 회장 등 국회의원 10여 명과 우리 교민, 기업인 등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727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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