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반려견 낙상→골절에 "CCTV 확인하니 직원 실수…수술 후 입원중"

김현록 기자 2025. 6. 1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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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링 맡겼던 반려견의 낙상 사고에 충격받았던 한예슬이 근황을 알렸다.

한예슬은 19일 수술을 마친 반려견 렐레의 사진을 게재하며 "렐레가 수술을 잘 마치고 현재 입원 중입니다. CCTV 확인 결과, 저희에게 건네지기 전 직원의 실수로 인해 렐레가 떨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렸다.

사진에 따르면 한예슬의 반려견은 앞다리 요척골 골절로 탈구 환납술이란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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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호텔링 맡겼던 반려견의 낙상 사고에 충격받았던 한예슬이 근황을 알렸다.

한예슬은 19일 수술을 마친 반려견 렐레의 사진을 게재하며 "렐레가 수술을 잘 마치고 현재 입원 중입니다. CCTV 확인 결과, 저희에게 건네지기 전 직원의 실수로 인해 렐레가 떨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렸다.

한예슬은 "지금은 그저 렐레가 잘 회복해서 예전처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 주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라면서 "렐레를 걱정해주시고 따뜻한 마음 전해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 따르면 한예슬의 반려견은 앞다리 요척골 골절로 탈구 환납술이란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17일 다리가 부러진 듯한 모습으로 남편에게 안겨있는 반려견의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호텔링 맡겼던 유치원에 아이를 받으러 갔는데 직원분이 안고 나오다 아이를 떨어뜨려 죄송하다고, 아이 다리가 부러진채 안겨 받았어요"라고 밝혔다.

당시 당황한 한예슬은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고 감정이 소화가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라고 문의했고, 여러 팬들이 조언을 건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배우 출신 류성재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따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아 여행을 다녀오며 호텔링을 맡겼던 반려견이 낙상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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