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서해상에 방사포 10여 발 발사…사격훈련 추정

김수영 기자 2025. 6. 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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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19일) 오전 서해상으로 방사포 10여 발을 발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오늘 오전 10시쯤 평양 인근 순안 일대에서 북서 방향으로 방사포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240㎜ 방사포를 활용한 사격훈련의 일환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의 방사포 발사는 어제 한미일 3국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한 다음 날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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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지난해 10월 9일 공개한 유도 기능 적용한 240㎜ 방사포(다연장로켓포) 성능 검증 시험 사격

북한이 오늘(19일) 오전 서해상으로 방사포 10여 발을 발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오늘 오전 10시쯤 평양 인근 순안 일대에서 북서 방향으로 방사포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세부 제원을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사포는 서해를 향해 발사됐고, 이동 거리는 수십km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240㎜ 방사포를 활용한 사격훈련의 일환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의 방사포 발사는 어제 한미일 3국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한 다음 날 이뤄졌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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