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년 창업자 든든한 파트너이자 나침반”
창업 컨설팅·성공창업자 특강 등
총6개 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
창업 데스밸리 구간 창업자 대상
사업지원비·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지속 지원 통해 애로사항 해결
공유 스튜디오·사무실 등 대관
청년사업자 지원 사업도 실시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포항 청년 창업 LAB'은 지난 2020년 5월 개소한 포항시 청년 창업자를 양성·지원하는 기관으로, 현재 포항시가 포항대학교에 위탁해 운영 중이다.
포항시 청년 창업 LAB은 현재 창업컨설팅, 성공창업자 특강, 창업지원전문가가이드 등 총 6개의 포항시 청년창업 LAB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나침반이 되고 있다. 현재 이곳을 통해 창업프로그램을 이수한 이들 중 약 20%가 창업에 성공해 도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포항시 청년창업 LAB 지원사업은 만 39세 이하의 포항 거주 청년창업자들 중 창업 후 1년~3년 이내 일명 '창업 데스밸리(Death Valley)' 구간의 생활창업자들에게 사업지원비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초기 청년창업자의 자금 사정과 애로사항을 해결해 포기하지 않고 사업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복수강이 가능하며 비교적 낮은 경쟁률로 다양한 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 단, 창업컨설팅은 3회 이내로만 지원가능하다.
최근 3년간 전국 청년창업가의 폐업률을 조사한 결과 60% 이상 해당하는 기업이 3년을 유지하지 못하고 폐업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 청년창업 LAB 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창업가들이 창업 리모델링을 실시해 실패를 줄이고 성공창업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포항 청년 LAB은 물심양면으로 이들을 돕고 있다.
포항시 청년 창업 LAB은 프로그램 운영 뿐아니라 공유주방, 공유 스튜디오, 공유 사무실 등을 청년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대관하고 있다. 이곳에서 자신이 기획하고 있는 제품 사진 촬영, 제품 개발, 아이디어 회의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포항시 청년 창업자 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A씨는 기존의 비즈공예가로 활동하던 중 '퍼스널 컬러(개성)' 창업 수업을 들은 후 자비를 들여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퍼스널컬러를 살린 비즈 공예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도 포항 청년 창업 LAB은 '청년사업자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거주 19~39세 창업자이면서 창업 3년 이내 포항내 창업자들에 한해 최대 8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받아 시제품 제작, 홍보비 등에 도움 받을 수 있다. 서류, 면접심사 그리고 현장방문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포항시 청년 창업 LAB 허영윤 책임매니저는 "포항 청년창업자들이 포항시 청년 창업 LAB을 통해서 창업의 꿈을 꾸고 그 꿈을 확장하고 현실 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써 청년 눈높이에 맞는 인큐베이팅과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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