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정화 돕는 '발효 키토산' 전문가 엘키토산코리아 석채환 회장…고흡수율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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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인 마시는 '키토산(CHITOSAN)'을 여러 우여곡절 끝에 국내 최초로 식품화한 후 '맑은 피 갖기 운동'을 30년 이상 이어왔습니다." ㈜엘키토산코리아 석채환 회장의 말이다.
석채환 회장은 "1990년 4월, 키토산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어낸 후 '사람을 살리고 싶다'는 목표 하나로 제품화를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결국 1995년에야 '키틴' '키토산'이 건강식품 원료로 허용될 수 있었고, 이것이 국내 키토산 산업의 시작이자 이후 30년 이상 이어온 맑은 혈액 회복 운동의 출발점이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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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인 마시는 '키토산(CHITOSAN)'을 여러 우여곡절 끝에 국내 최초로 식품화한 후 '맑은 피 갖기 운동'을 30년 이상 이어왔습니다." ㈜엘키토산코리아 석채환 회장의 말이다.

마시는 발효 키토산은 게, 새우, 가재 등 갑각류 껍질에 들어 있는 고분자 물질인 키틴(CHITIN)을 탈아세틸화 해 만든 천연 저분자화한 물질이다. 엘키토산코리아(회장 석채환)는 일반적으로 흡수율이 3% 남짓에 불과한 키토산의 저분자화와 발효를 거쳐 흡수율을 85%까지 끌어올려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석채환 회장은 "1990년 4월, 키토산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어낸 후 '사람을 살리고 싶다'는 목표 하나로 제품화를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결국 1995년에야 '키틴' '키토산'이 건강식품 원료로 허용될 수 있었고, 이것이 국내 키토산 산업의 시작이자 이후 30년 이상 이어온 맑은 혈액 회복 운동의 출발점이 됐다"라고 밝혔다.
1995년 10월 키틴 키토산이 건강보조식품 원료로 허용된 이후엔 많은 대기업이 일본에서 원료를 수입해 낮은 함량의 고분자 키토산 제품을 양산했다. 석 회장은 "당시 대기업들이 홍보했던 제품들은 16%의 아주 적은 함량으로, 큰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었다. 이에 반해 자사는 '치유'를 목표로 수용성 저분자 발효 키토산을 개발했고, '수용성 발효 저분자 키토산이 진정한 키토산'이라는 신념 아래 고흡수·고기능성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석 회장은 국내 최초로 키틴 키토산을 추출하는 쾌거를 이루고 식품화한 후 1998년 일본 후생성 규격시험을 거쳐 지금까지 일본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엘키토산코리아 측은 키토산 성분의 인체 흡수력을 향상시키고자 발효(액체화) 기술을 개발했으며, 국내 키토산 업체 중 유일하게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석 회장은 "자사 제품들은 수용성으로 만들고 분자량을 2000~6000 수준으로 저분자해 흡수율을 대폭 높였다. 3년에 걸친 숙성 발효를 통해 키토산을 저분자화 하는 방식으로 특허 등록도 완료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석 회장에 따르면 엘키토산은 인체에 들어간 뒤 양이온(+) 성질로 인한 음전하(-)를 띤 노폐물, 독소, 중금속, 콜레스테롤 등과 결합해 소변으로 배출되는 작용을 한다. 이 과정을 통해 혈관 벽에 붙어있는 스케일들이 제거되고, 혈관 내 혈액 이물질이 청소되면서 혈류 흐름이 원활해지게끔 돕는다.
석 회장은 "자사의 제품들은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액상 형태로 공급된다"며 "연구 자료에 따르면 키토산은 면역력 증강,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혈관·혈액 정화, 장 기능 개선 등에 도움이 되고 셀룰로오스와 구조가 유사한 동물성 식이섬유여서 지방, 중금속(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을 흡착하는 특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엘키토산코리아 측은 단일 건강기능식품에서 그치지 않고 키토산 생식, 청국장, 미용티슈, 치약, 기능성 세안제, 두피 관리제 등 응용 분야를 확장해왔다. 현재는 제2공장을 준비 중이며 완공 후에는 GABA(중추 신경계에서 중요한 억제성 신경전달 물질) 함량이 증가된 '키토산 발아현미', 흉터 치료에 특화된 '키토산 인공피부', 욕창·아토피 개선 외용제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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