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대답 없는 MZ 사원에 폭풍 지적 "이어폰 꼈나?" [RE:뷰]

남금주 2025. 6. 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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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MZ 세대인 막내 피디를 계속 소환했다.

다른 흙심이들이 대답한 반면 막내 PD가 대답이 없자 김대호는 "MZ 사원은 이어폰 꼈나? 대답을 안 하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막내 피디는 먹은 후 "싱싱하다. 잘 먹었습니다"라고 간단명료하게 얘기했고, 김대호는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막내 피디가 자기 일이 끝나고 퇴근했다는 말에 김대호는 다시 막내 피디를 소환, 칭찬을 하며 MBTI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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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대호가 MZ 세대인 막내 피디를 계속 소환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7화에는 '야밤의 산골 만만하게 본 김대호의 최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발을 들고 맨발로 등장한 김대호는 "연예인 주우재가 선물로 줬다. 흙 묻으면 안 되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김대호는 "죄송하다. 오늘 머리를 안 감고 와서"라며 본인 머리에 먼저 물을 뿌린 후 밭에 물을 주기 시작했다.

김대호는 제작진 흙심이들을 소환, 잡초를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들은 "일지매를 투입하겠다"라며 MZ세대인 막내 피디를 투입했다. 김대호는 "잡초, 작물이 뭔진 아시죠?"라고 물었고, MZ 피디는 "이게 잡초"라고 답했다. 이에 김대호는 "왜 반말하지?"라면서 농담이라고 했다.

김대호는 잡초를 뽑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었다. 이를 본 제작진이 "다정하게 알려준다"라고 하자 김대호는 "요즘 MZ 애들은"이라고 너스레를 떨다 "고맙다. 원래 제가 혼자서 하려고 했는데 도와주는 거 아니냐"라고 밝혔다.

김대호는 "상추랑 맛있는 거 해줄 테니까 힘내세요"라고 밝혔다. 다른 흙심이들이 대답한 반면 막내 PD가 대답이 없자 김대호는 "MZ 사원은 이어폰 꼈나? 대답을 안 하네"라고 지적했다. 당근을 뽑아 그 자리에서 먹어 본 김대호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막내 피디는 먹은 후 "싱싱하다. 잘 먹었습니다"라고 간단명료하게 얘기했고, 김대호는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막내 피디가 자기 일이 끝나고 퇴근했다는 말에 김대호는 다시 막내 피디를 소환, 칭찬을 하며 MBTI를 물었다. 본인과 같은 MBTI란 말에 김대호는 "이게 거울치료구나"라고 충격을 받았다. 김대호는 MZ 사원과 소통하기 위해 검색을 한 김대호는 신조어를 쏟아냈다. 김대호는 "배고픈데 '섹시푸드' 먹고 싶다, 일지매 님은 '알잘딱깔센', 요즘 그런 말 많이 쓰죠?"라고 했지만, 막내 피디는 "전 안 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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