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슬럼프 겪을 때 만난 유재석 한 마디, 내 인생 바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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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슬럼프를 겪던 시절 만난 유재석의 한 마디에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새벽 1시에 내 앞에서 차 한 대가 서더니 창문이 열렸다. 유재석이었다"라고 유재석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유재석이 나를 알까?'를 생각했었는데 그때 문이 쫙 열리면서 '하하야'하고 유재석이 불렀다. 유재석이 '우리 언제 한번 같이 해야지'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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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슬럼프를 겪던 시절 만난 유재석의 한 마디에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19일 온라인 채널 ‘쑥쑥’에선 ‘예능테토남의 발자취를 따라서... | 연예사 하하 편 | 교양 쌓는 중 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하하가 등장, 자신의 연예사를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하하는 ‘논스톱3’로 첫 연기 활동을 시작했을 때 만 22세였다며 “당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간절히 원했던 사람들과 실력차이가 났을 것”이라며 “흐름도 모르고 연결도 모르고 튀고 싶기만 했다. 다른 사람들은 ‘승승장구 하고 있어’ 라고 느낄지 몰라도 그때부터 저는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게 된다. 사람들은 내가 슬럼프를 겪는지 아무도 몰랐다. 주변에서 ‘잘한다’할 때 저는 제가 못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자격지심이 생기고 있었다.”라고 슬럼프를 겪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못난 생각으로 질투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바닥을 찍게 된다”라며 고민이 많았을 시기에 인생의 조력자를 만났다고 떠올렸다.
그는 “새벽 1시에 내 앞에서 차 한 대가 서더니 창문이 열렸다. 유재석이었다”라고 유재석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유재석이 나를 알까?’를 생각했었는데 그때 문이 쫙 열리면서 ‘하하야’하고 유재석이 불렀다. 유재석이 ‘우리 언제 한번 같이 해야지’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당시 친구들 앞에서 자신을 알아봐 준 유재석의 한 마디가 큰 위로가 됐다고.
하하는 “그 한 마디로 저의 인생은 바뀌었다. 다시 일어났고 친구들 앞에서 면도 섰고 그날 이후로 바로 집에 가서 울었다.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했다는 죄책감도 들었고 다시 할 수 있다는, (현재의 경험이)밑바닥이 아닌 밑받침이라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떠올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쑥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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