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예스 이탈' 삼성, 새 외국인 우완 영입…텍사스에 이적료 2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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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삼성은 19일 "새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 영입을 마쳤다"고 밝혔다.
가라비토는 잔여 시즌 연봉 35만6666달러에 계약했다.
입국 후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가라비토는 "새 팀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분 좋다. 나 자신에게도 새로운 경험"이라면서 "KBO 리그를 많이 알고 있지 않지만 르윈 디아즈와는 도미니카에서 같이 뛰었고, 후라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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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삼성은 19일 "새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 영입을 마쳤다"고 밝혔다. 기존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는 오른쪽 발등 미세 피로 골절로 팀에서 이탈했다.
가라비토는 잔여 시즌 연봉 35만6666달러에 계약했다. 원 소속 구단 텍사스에 대한 이적료는 20만 달러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1995년생인 우완 가라비토는 183cm 100kg의 체격 조건을 갖췄다.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51.4km로 투심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가라비토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빅 리그에서 뛰었다. 통산 21경기(선발 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ERA) 5.77,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1.49를 기록했다.
마이너 리그에서 가라비토는 주로 선발로 뛰었다. 통산 175경기(선발 146경기)에서 30승 54패, 평균자책점 3.76, WHIP 1.32의 성적을 냈다. 삼성은 "강력한 속구와 구종 다양성 덕분에 최근 2년간 한국과 일본 팀들의 주목을 받은 투수"라고 소개했다.
입국 후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가라비토는 "새 팀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분 좋다. 나 자신에게도 새로운 경험"이라면서 "KBO 리그를 많이 알고 있지 않지만 르윈 디아즈와는 도미니카에서 같이 뛰었고, 후라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라이온즈 팬들을 위해 매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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