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장마' 본격 시작... 토요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 쏟아진다 [영상]

서현정 2025. 6. 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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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장마철 중규모 저기압의 발달로 수도권과 강원, 충남권 및 전북권 일부 지역에 최대 15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부지방 평균 장마 시작일은 6월 25일, 종료일은 7월 26일로 올해 장마는 평년 대비 이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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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장마철 시작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올해 장마가 19일부터 시작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맛비는 이날 오후 서쪽 해안에서 시작해 21일까지 전국으로 확대되며, 이 기간 한반도 전역에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장마철 중규모 저기압의 발달로 수도권과 강원, 충남권 및 전북권 일부 지역에 최대 15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부지방 평균 장마 시작일은 6월 25일, 종료일은 7월 26일로 올해 장마는 평년 대비 이른 편이다. 또 올여름은 평년(1991~2020년)보다 덥겠으나 지난해만큼 폭염과 열대야가 발생하진 않을 전망이다. 태풍 역시 평년(여름철 평균 2.5개)보다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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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최희정 PD yoloh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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