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올 수시전형 수능 최저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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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은 전형 체계,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신설 학과 등에서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19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일부 대학이 서류 평가를 새롭게 도입하거나 반영 비율을 조정한다.
성균관대는 기존에 운영하던 계열모집과 학과모집을 통합해 '성균인재전형'을 도입하고 면접 비중을 30%로 설정했다.
이화여대는 '미래인재전형'(면접형)을 신설하고 한양대는 서로 다른 유형 간 중복 지원을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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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은 전형 체계,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신설 학과 등에서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전형별 특징을 파악하고 맞춤형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19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일부 대학이 서류 평가를 새롭게 도입하거나 반영 비율을 조정한다. 기존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던 서울시립대는 서류 평가를 도입한다. 고려대는 서류 반영 비율을 20%에서 10%로 축소하고 수능 최저기준을 완화했다.
예를 들어 사회탐구에서 1·3등급을 받으면 기존에는 두 과목 평균인 2등급으로 반영됐지만, 개편 후에는 가장 높은 1등급만 적용돼 최저 기준을 충족하기 쉬워진다.
학생부종합전형도 일부 개편된다. 성균관대는 기존에 운영하던 계열모집과 학과모집을 통합해 ‘성균인재전형’을 도입하고 면접 비중을 30%로 설정했다. 이화여대는 ‘미래인재전형’(면접형)을 신설하고 한양대는 서로 다른 유형 간 중복 지원을 허용하기로 했다.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신설 학과는 이공계 상위권 학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강대는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성균관대는 배터리학과와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를 개설한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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