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대통령-여야 오찬, 정치 복원 계기”…야 “소수의견도 열린 마음으로 봐주길”

이원희 2025. 6. 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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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이 확정된 가운데, 민주당이 "정치 복원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이같이 밝히며 "의제 제한 없이 야당과 자유로이 논의하겠다는 발표에서, 대통령실의 정치 복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느낀다. 대통령 의지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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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이 확정된 가운데, 민주당이 “정치 복원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이같이 밝히며 “의제 제한 없이 야당과 자유로이 논의하겠다는 발표에서, 대통령실의 정치 복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느낀다. 대통령 의지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논평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으로 (국민의힘은) 야당이지만, 투쟁할 건 하고 협치할 건 해야 한다”며 “부정적인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만나서 대화하고, 주장하는 바를 전달하겠다”며 “바라건대, 민주당과 대통령께서는 국민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수 야당에서 어떤 이야기와 생각을 하는지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봐주시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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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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