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동생' 특급 대우 미쳤다...BVB 입단→19세에 연봉 무려 558% 폭등!

김아인 기자 2025. 6. 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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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브 벨링엄은 19세의 나이에 엄청난 연봉을 받게 된다.

조브는 주드 벨링엄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조브는 어마어마한 연봉 인상을 경험하게 된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9일(한국시간) 조브가 받게 될 예상 연봉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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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조브 벨링엄은 19세의 나이에 엄청난 연봉을 받게 된다.


조브는 주드 벨링엄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둘은 나란히 버밍엄 시티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이후 주드 벨링엄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떠났다. 당시 재정난에 시달렸던 구단에 3000만 파운드(약 540억 원)라는 막대한 이적료를 선물했고, 어린 나이에도 구단 레전드가 되었다. 독일에서 포텐을 터뜨렸고,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1480억이라는 금액으로 그를 품었는데 최고의 영입생으로 활약했다.


그의 형처럼 조브도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다. 버밍엄에서 프로로 데뷔했고 공식전 26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선덜랜드로 이적했다. 선덜랜드에서 주전으로 도약하면서 지난 여름에도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브렌트포드, 크리스탈 팰리스 등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이 연결됐지만 조브는 2028년 여름까지 선덜랜드와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 시즌은 선덜랜드와 함께 9년 만의 승격을 일궜다. 조브는 선덜랜드 핵심으로 활약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활용되면서 공식전 43경기를 소화했고,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선덜랜드에서 공식전 90경기에 출전했고 11골과 4도움을 기록했다.


여러 빅 클럽들 관심이 있었지만 조브는 형 주드처럼 도르트문트로 떠나게 됐다. 주드는 도르트문트에서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DFB 포칼 우승, 분데스리가 준우승 등을 경험했다. 영국 'BBC'는 “그는 2016년 우스만 뎀벨레에 이어 도르트문트의 두 번째로 비싼 영입이 될 것이며, 선덜랜드의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도 경신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18일에는 2025 클럽 월드컵에 교체로 출전해 데뷔전도 치렀다.


조브는 어마어마한 연봉 인상을 경험하게 된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9일(한국시간) 조브가 받게 될 예상 연봉을 공개했다. 스포츠 재정 통계 매체 '카폴로지'를 인용해 매체는 벨링엄이 선덜랜드에서 지난 시즌 주급 12,500 파운드(약 2310만 원) 또는 연간 65만 파운드(약 12억 원)를 받았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조브의 연봉이 도르트문트에서 약 558% 인상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BILD'는 “벨링엄의 연봉은 현재 300만 유로(약 47억 원)지만, 보너스 지급으로 500만 유로(약 78억 원)까지 오를 수 있다. 주급으로는 더 작은 금액은 49,357 파운드(약 9120만 원)고, 그보다 더 크면 82,262 파운드(약 1억 5200만 원)가 될 수 있다. 급여는 추정치이며, 사실관계를 거치지 않았다. 도르트문트 가장 높은 연봉은 니클라수 쥘레의 1000만 유로로 알려져 있다”고 전달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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