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고현정·고소영에 분노…"너네 왜 안 늙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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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이 고소영과 고현정을 향한 부러움을 내비쳤다.
18일 '김정난' 채널에는 '김정난이 자기 전에 꼭 하는 일들(국민체조, 피부관리, 디아블로, 나이트루틴) | 배우 김정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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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김정난이 고소영과 고현정을 향한 부러움을 내비쳤다.
18일 ‘김정난’ 채널에는 ‘김정난이 자기 전에 꼭 하는 일들(국민체조, 피부관리, 디아블로, 나이트루틴) | 배우 김정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자신만의 나이트 루틴을 소개하며 민낯을 최초 공개했다.
김정난은 클렌징 오일로 1차 세안을 하며 “제가 피부가 진짜 예민하다. 고양이 알러지도 있고 조금만 자극주면 울긋불긋 꽃동산이 된다. 평소에 너무 올라오면 약도 먹고 그러는데 오늘은 알러지가 많이 올라오진 않았다. 피부가 얇아서 돈이 많이 들어간다”라고 토로했다.
클렌징폼으로 2차 세안을 마친 김정난은 세안 스펀지로 얼굴에 붙은 고양이 털을 떼내고. 토너패드로 피부결을 정돈한 후 본격적인 홈케어에 나섰다.


김정난은 “어렸을 때는 에스테틱 열심히 다녔다. 일주일에 한 번 꼬박꼬박 가서 관리받았는데 홈케어 기기가 잘 나오다 보니 잘 안 가게 되더라”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옆에서 지켜보던 스태프가 “주름이 없으시다”라고 감탄하자, 김정난은 “주름이 왜 없냐. 카메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아무리 뭘 하더라도 40이면 40대 얼굴이고 50이면 50대 얼굴이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안 그런 배우도 있긴 하더라. 고현정 왜 안 늙어? 고소영 너 왜 안 늙냐. (관리를) 뭘 하는 거야 대체. 공유 좀 하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서글프게 생각하면 안 된다.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홈케어를 이어갔다.
한편,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정난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보물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개인 채널 ‘김정난’을 운영하며 대중과 활발한 소통에 나섰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정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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