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오는 24일 여성 일자리 한마당 개최...240명 현장 채용

김다인 기자 2025. 6. 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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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24일 시청 중앙홀에서 '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력 단절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의 고용지원을 위한 것으로 올해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세 번째 행사다.

행사는 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인천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인천광역·인천·남동·미추홀·계양·산단 새일센터) 등이 주관 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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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 여성 일자리한마당 포스터<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오는 24일 시청 중앙홀에서 '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력 단절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의 고용지원을 위한 것으로 올해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세 번째 행사다.  

행사는 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인천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인천광역·인천·남동·미추홀·계양·산단 새일센터) 등이 주관 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지역 내 30개 기업이 참여, 사무·생산·서비스·마케팅·개발 등 각분야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 240여 명을 현장 채용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력서와 신분증,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등을 지참해야 현장에서 채용면접이 가능하다. 현장 면접을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과 관련 서류 발급 등을 위해 행사장에는 국민연금 바로 알기 부스와 취업 컨설팅 등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국립 여성사 전시관 순회전'도 열린다. 행사 정보와 참여 기업의 채용 공고는 인천상설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 일자리 한마당이 여성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실질적 돌파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성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매칭 성과로 이어져 여성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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