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48살 윤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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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스토킹 살인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윤정우(48)의 신상을 공개했다.
대구경찰청은 1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를 받는 윤정우(48)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심의 결과 범행의 잔인성 및 피해의 중대성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 충분하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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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스토킹 살인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윤정우(48)의 신상을 공개했다.
대구경찰청은 1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를 받는 윤정우(48)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심의 결과 범행의 잔인성 및 피해의 중대성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 충분하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부터 30일 동안 대구경찰청 누리집에 피의자의 얼굴·성명·나이를 공개한다.
윤정우는 지난 10일 새벽 3시30분께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 외벽의 가스 배관을 타고 6층에 올라가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세종시 한 야산에서 숨어 지내다가 지난 14일 밤 10시45분께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체포된 뒤 지난 16일 구속됐다.
※한겨레는 2020년 5월 개정·시행한 ‘한겨레미디어 범죄수사 및 재판 취재보도 시행세칙’ 등에 따라 신상공개 대상자의 실명은 보도하지만, 얼굴 공개는 최대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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