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일 인천에 돌풍·번개 동반한 많은 비
전민영 기자 2025. 6. 19. 17:51

19일 오후 늦게부터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에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이날 저녁부터 오는 21일 오전까지 50~100㎜ 사이 많은 비가 내린다.
많은 곳은 12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또 20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인천 강화와 서해5도에 호우 예비특보가,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하천에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해달라"며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역류와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등에도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jmy@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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