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 1%대로…0.2%P 인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은행이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인하한다.
이번 금리 조정으로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의 약정이율은 1%대로 떨어지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적정 수준 금리를 운영하고자 일부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인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부터 조정 금리 적용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d/20250619174835693ocpn.jpg)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은행이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인하한다. 이번 금리 조정으로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의 약정이율은 1%대로 떨어지게 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20일부터 정기예금 상품의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만기 약정이율을 기존 연 2.15%에서 1.95%로 0.2%포인트 내릴 예정이다.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금리는 1.9%에서 1.8%로,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금리는 1.95%에서 1.85%로,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금리는 2.0%에서 1.9%로 각각 인하된다.
2년 이상 3년까지 상품의 경우 2.25%에서 2.05%로 3년 초과 5년 미만 상품의 경우 2.35%에서 2.15%로 내린다.
정기적금의 경우 일괄적으로 0.1%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따라 ▷6개월 이상 1년 미만 2.25% ▷1년 이상 2년 미만 2.45% ▷2년 이상 2.5%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에 금리를 가장 많이 낮춘 상품은 판매가 이미 중단된 머니클립 통장으로 일괄 0.25% 인하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적정 수준 금리를 운영하고자 일부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인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학교 수돗물’ 먹고 서울 중학생 30여명 복통…서울시 “혼탁수 유입 추정”[세상&]
- SBS ‘8뉴스’ 김현우 앵커 7월 하차…“후임 미정”
- 오늘 오후부터 2박3일 장맛비 쏟아진다…주말엔 천둥·번개 [세상&]
- 주학년, 日 AV 배우와 술자리…“성매매 하지 않았다”
- 뉴진스 다니엘, 법적공방 어도어와 日행사 동반 참석…왜?
- “부대 전체 뒤집어졌다” 톱스타 아내 덕분에 군대서 ‘팬사인회’ 했다는 가수
- 이정재 “‘오징어게임3’ 마지막 장면 위해 10kg 감량…가장 힘들었다”
- “하루에 견과류 한팩으로 버텨” 86kg→64kg 감량하고 대세된 男배우
- ‘대통령 임명식’ 맡은 탁현민 “김흥국에게 노래 부탁해야 하나”
- 방탄소년단 뷔, 위문편지 567만통 받았다…‘군돌이’ 역대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