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 1%대로…0.2%P 인하

김은희 2025. 6. 19.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은행이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인하한다.

이번 금리 조정으로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의 약정이율은 1%대로 떨어지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적정 수준 금리를 운영하고자 일부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인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대 0.25%포인트 낮춰
20일부터 조정 금리 적용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은행이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0.25%포인트 인하한다. 이번 금리 조정으로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의 약정이율은 1%대로 떨어지게 됐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20일부터 정기예금 상품의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만기 약정이율을 기존 연 2.15%에서 1.95%로 0.2%포인트 내릴 예정이다.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금리는 1.9%에서 1.8%로,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금리는 1.95%에서 1.85%로,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금리는 2.0%에서 1.9%로 각각 인하된다.

2년 이상 3년까지 상품의 경우 2.25%에서 2.05%로 3년 초과 5년 미만 상품의 경우 2.35%에서 2.15%로 내린다.

정기적금의 경우 일괄적으로 0.1%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따라 ▷6개월 이상 1년 미만 2.25% ▷1년 이상 2년 미만 2.45% ▷2년 이상 2.5%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에 금리를 가장 많이 낮춘 상품은 판매가 이미 중단된 머니클립 통장으로 일괄 0.25% 인하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적정 수준 금리를 운영하고자 일부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인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