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기상 악화로 전면 취소

장찬우 기자 2025. 6. 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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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20, 21일 이틀 동안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일대에서 열 예정이던 '2025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with 맥썸 페스티벌'을 전면 취소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전국적인 장마 예보에 따라 행사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맥썸 페스티벌도 무알콜 맥주 체험 중심으로 일부 조정했으나, 지속된 악천후 예보에 결국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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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예정된 행사…시민 안전 고려해 최종 결정
▲충남권 기상 위험 알림에 따라 ‘2025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with 맥썸 페스티벌’이 취소됐다 ⓒ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20, 21일 이틀 동안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일대에서 열 예정이던 ‘2025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with 맥썸 페스티벌’을 전면 취소한다고 19일 밝혔다.

충남 전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

앞서 시는 전국적인 장마 예보에 따라 행사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맥썸 페스티벌도 무알콜 맥주 체험 중심으로 일부 조정했으나, 지속된 악천후 예보에 결국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행사를 기다려주신 시민과 청년, 대학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한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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