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1~22일 평택 일원서 개최
이건우 2025. 6. 19. 17:34

'제7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5'가 평택시 일원에서 오는 21~22일 2일간 개최된다.
어울림 체육환경 조성을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화합과 통합사회 구축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24개 시군 807명(선수 424명, 임원 및 보호자 383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다만, 가평군·남양주시·안산시·오산시·의정부시·이천시·화성시는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경기는 농구·보치아·볼링·파크골프·풋살 등 5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며 농구는 서평택국민체육센터에서, 볼링은 비앤비볼링장에서, 풋살은 안중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21일 열린다.
또 보치아는 안중체육관에서, 파크골프는 진위 파크골프장에서 21~22일 2일에 걸쳐 진행된다.
백경열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는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다"라며 "도 장애인체육회장인 김동연 도지사의 뜻에 따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 많은 스포츠 참여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21일 오전 11시 평택 안중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백경열 사무처장의 개회선언 이후 정장선 평택시장의 환영사, 박래형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대회사, 내빈 축사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선수대표 선서가 끝난 뒤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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