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최대 주주 변경과 함께 250억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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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의 최대 주주가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로 바뀐 가운데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으로 250억원을 조달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는 손오공이 진행한 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기존 최대주주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하면서 최대 주주(지분율 15.16%)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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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의 최대 주주가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로 바뀐 가운데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으로 250억원을 조달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에이치케이모빌리티컴퍼니는 손오공이 진행한 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기존 최대주주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하면서 최대 주주(지분율 15.16%)에 올랐다. 기존 최대 주주였던 주식회사 에이치투파트너스는 2대 주주(지분율 10.37%)로 남게 되었다.
손오공은 앞서 CB로 조달한 200억원 가운데 160억원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약 510평 부동산 매입 잔금으로 썼다. 나머지 40억원과 이번에 유상증자로 확보한 50억원은 운영 자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손오공은 특히 8년 만에 재출시된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 콘솔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가 예상을 웃도는 판매 성과를 보이고 있어, 해당 물량 확보와 신규 오프라인 확보 등에 먼저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오는 27일로 예정된 12회차, 13회차 CB(각 50억원)의 안정적 납입 이후 본격적으로 기존 완구 사업 강화와 신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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