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유진홍, 15G 출장정지+제재금 400만 원 징계

신서영 기자 2025. 6. 19.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9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유진홍과 유경민, 발디비아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은 경기 직후 인터뷰 또는 SNS 등 대중에게 전달될 수 있는 매체를 통해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이나, 사후 심판 및 판정을 비방하는 행위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진홍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9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유진홍과 유경민, 발디비아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지난 12일 유진홍은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던 중 가드레일에 충돌하는 사고를 내어 경찰에게 적발됐고, 당시 유경민은 해당 차량에 동승했다.

유진홍에게는 K리그 15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400만 원이 부과됐고, 유경민에게는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출장정지 징계는 K리그 등록선수로서 경기에 출장할 자격을 갖춘 기간 중에만 적용된다.

연맹은 2018년 12월 상벌규정 개정을 통해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강화하고, 음주운전 사실을 구단에 신고하지 않고 은폐한 경우에는 징계를 가중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음주운전을 포함한 각종 비위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키는 내용의 구단 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발디비아는 이달 15일 열린 K리그2 16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 종료 후 자신의 SNS에 경기 장면과 함께 5개 국어로 심판 판정에 대해 비난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은 경기 직후 인터뷰 또는 SNS 등 대중에게 전달될 수 있는 매체를 통해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이나, 사후 심판 및 판정을 비방하는 행위를 할 경우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상벌위원회는 발디비아의 게시글이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발디비아에게 제재금 500만 원의 징계를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