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활동 금지'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와 日 행사 동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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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륩 뉴진스(NewJeans)와 소속사 어도어(ADOR)가 갈등 중인 가운데, 멤버 다니엘이 어도어와 일본 행사에 동행해 관심을 모았다.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다니엘의 이미 예정돼 있던 일정으로, 뉴진스 멤버들은 소속사와 법적 분쟁 이전에 진행된 모델 행사 건에 대해 어도어와 함께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하이브의 레이블 어도어는 뉴진스가 소속사 승인과 동의 없이 독자적인 광고 계약 및 활동을 막아달란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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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륩 뉴진스(NewJeans)와 소속사 어도어(ADOR)가 갈등 중인 가운데, 멤버 다니엘이 어도어와 일본 행사에 동행해 관심을 모았다.
18일 일본 교토에서 진행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행사장에 다니엘이 참석했다.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이 불가한 다니엘은 이날 어도어 스태프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다니엘의 이미 예정돼 있던 일정으로, 뉴진스 멤버들은 소속사와 법적 분쟁 이전에 진행된 모델 행사 건에 대해 어도어와 함께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날은 뉴진스의 가처분 이의 신청 항고가 기각된 이후 첫 일정으로 많은 주목받았다.
앞서 하이브의 레이블 어도어는 뉴진스가 소속사 승인과 동의 없이 독자적인 광고 계약 및 활동을 막아달란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면서 뉴진스는 어도어 없이 독자적인 활동이 불가능하게 됐다.
이후 어도어는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항고심이 기각되자, 이와 관련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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