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韓주최 도쿄 '한일수교 60주년 행사' 참석

김지선 기자 2025. 6. 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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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9일 도쿄에서 주일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날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엔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주호영 국회 부의장,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 등 한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자리했다.

이시바 총리는 앞서 이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통해 국제 정사 평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한 만큼, 이날 리셉션에서 그 뜻을 재차 밝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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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을 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9일 도쿄에서 주일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날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엔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주호영 국회 부의장,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 등 한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자리했다.

이시바 총리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현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하고 전날 귀국했다.

한일은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에서 한 번씩 기념 리셉션을 주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 행사에 G7 일정으로 인해 불참, 영상 축사로 대신한 바 있다.

이에 외교적 관례인 '상호주의'에 따라 이시바 총리도 영상 축사를 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례적으로 직접 참석을 결정한 것이다.

이시바 총리는 앞서 이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통해 국제 정사 평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한 만큼, 이날 리셉션에서 그 뜻을 재차 밝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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