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김유진 대표 재선임…2년간 '흑자행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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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009240)의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고 있는 김유진 대표가 재선임됐다.
지난 2023년 8월 신규 선임된 후 2년 만이다.
한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유진 대표집행임원을 재선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후 2023년 8월 1일 한샘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된 후 원가 절감과 공급망 최적화에 주력하며 올해 1분기까지 8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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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한샘(009240)의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고 있는 김유진 대표가 재선임됐다. 지난 2023년 8월 신규 선임된 후 2년 만이다.
한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유진 대표집행임원을 재선임한다고 19일 공시했다. 2년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다음 임기는 올해 8월 1일부터다.
1981년생인 김유진 대표는 카이스트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보스턴컨설팅 그룹을 거쳐 2009년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 합류했다.
2017년부터는 할리스에프앤비 대표를 맡아 2020년 KG그룹에 매각한 이력이 있다. 이후 IMM에 복귀해 오퍼레이션즈 본부장을 지내며 에이블씨엔씨와 제뉴원사이언스의 기업 가치 제고 작업을 주도했다.
이후 2023년 8월 1일 한샘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된 후 원가 절감과 공급망 최적화에 주력하며 올해 1분기까지 8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재선임은 기업 가치 극대화에 초점을 둔 경영 방침을 이어가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올해도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IMM은 지난 2021년 한샘을 주당 22만 1000원에 인수했으나 현재 주가는 4만 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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