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포항 소상공인 지원금 10억원 출연

손대성 2025. 6. 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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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19일 시청에서 MG새마을금고 포항시협의회와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새마을금고협의회는 각각 10억원을 출연한다.

포항시는 올해 현재까지 8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어 출연금 153억6천만원의 12배에 이르는 1천843억2천만원 규모의 보증재원을 확보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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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 협약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9일 시청에서 MG새마을금고 포항시협의회와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새마을금고협의회는 각각 10억원을 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 출연금 20억원의 12배에 해당하는 240억원의 대출 보증서를 소상공인에게 발급한다.

포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특례보증지원사업으로 최대 5천만원, 청년 창업자나 다자녀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또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릴 때 시로부터 이자를 지원받는다.

포항시는 올해 현재까지 8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어 출연금 153억6천만원의 12배에 이르는 1천843억2천만원 규모의 보증재원을 확보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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