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뛸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종아리 부상 할리버튼, 파이널 6차전 출전 의지 내비쳐

조영두 2025. 6. 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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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으로 안고 있는 할리버튼이 NBA 파이널 6차전 출전 의지를 내비쳤다.

할리버튼은 17일 펼쳐졌던 NBA 파이널 5차전에서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

"신중하게 결정할 문제라고 하는데 누구에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나는 최대한 현명하게 판단하려고 한다. 부상 위험도를 충분히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경쟁을 하고 있다. 무조건 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게 전부다." 할리버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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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종아리 부상으로 안고 있는 할리버튼이 NBA 파이널 6차전 출전 의지를 내비쳤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NBA 2024-2025시즌 파이널 6차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맞대결을 펼친다. 2승 3패로 밀리고 있기에 6, 7차전을 모두 승리해야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상황.

이날 경기의 시선은 에이스 타이리스 할리버튼에게 쏠려 있다. 할리버튼은 17일 펼쳐졌던 NBA 파이널 5차전에서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 종아리 부상 여파로 4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그쳤고, 팀 패배를 바라봐야 했다.

경기 후 할리버튼의 부상은 종아리 염좌로 밝혀졌다. 분명 통증을 안고 있는 상황. 아직 파이널 6차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그럼에도 그는 19일 팀 훈련에 참가하며 6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19일 공식 인터뷰에 나선 할리버튼은 자신에 몸 상태에 대해 “이미 알고 계신 것 이외에는 없다. 오늘(19일) 팀 훈련을 소화했고,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 내일(20일) 뛸 수 있을지는 감독님이 판단하신 과정대로 진행될 것이다. 아직 하루하루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정규리그였다면 할리버튼은 휴식을 취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인디애나는 우승의 마지막 문턱인 NBA 파이널까지 진출했다. 팀에 2승 3패로 밀리고 있기에 6차전을 향한 출전 의지를 더욱 불태우고 있다.

“신중하게 결정할 문제라고 하는데 누구에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나는 최대한 현명하게 판단하려고 한다. 부상 위험도를 충분히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경쟁을 하고 있다. 무조건 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게 전부다.” 할리버튼의 말이다.

할리버튼은 인디애나의 에이스다. 인디애나 역시 할리버튼의 몸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가 6차전에 출전하게 된다면 분명 큰 힘이 될 것이다. 시리즈가 7차전까지 간다면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 수 있다.

할리버튼은 “가능한 24시간 풀타임으로 관리를 받고 있다. 마사지, 침, 전기 자극 치료 등 다양한 시도 중이다. 경기 중 착용할 보호대나 테이핑도 포함해서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고, 팀 닥터 지시에 따르는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는 팀 닥터를 전적으로 신뢰한다. 그동안 많은 상황에서 팀은 내 몸 상태를 믿고 결정권을 줬다.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뛰고 싶지만 부상 관리도 중요하다.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의 결정을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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