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UAM·드론 민관협의…"미래모빌리티 선도국가 도약"

이준서 2025. 6. 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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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신성장전략추진기획단은 19일 항공안전기술원에서 '도심항공교통(UAM)·드론 산업 민관협의체'를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신상훈 추진기획단장은 "UAM과 드론은 미래를 바꿀 친환경 기술의 결정체"라며 "정부는 전후방 산업을 아우르는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인프라, 제도 정비, 인재양성 등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선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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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드론 밸류체인 [출처:기획재정부]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기획재정부 신성장전략추진기획단은 19일 항공안전기술원에서 '도심항공교통(UAM)·드론 산업 민관협의체'를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에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우주청 등 관계부처가 참석했다.

UAM은 도심교통 혼잡과 환경 문제를 해결할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분야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와 ICT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기체개발 및 자율비행 기술격차가 해결할 과제라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드론 역시 물류배송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분야로 성장성이 크지만, 기업들이 영세하고 외국산 의존도가 높은 실정이다.

정부는 'K-UAM 로드맵'에 따라 전방위적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고, 드론에 대해서도 기술개발부터 실증·수출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상훈 추진기획단장은 "UAM과 드론은 미래를 바꿀 친환경 기술의 결정체"라며 "정부는 전후방 산업을 아우르는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인프라, 제도 정비, 인재양성 등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선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업계 참석자들은 ▲ 핵심 기체 및 부품의 기술 자립화를 위한 투자 확대 ▲ 유연한 규제 환경조성 ▲ 전문인력 양성 ▲ 실증화 지원 등을 건의했다.

추진단은 간담회에 앞서 항공안전기술원(KIAST) 시험센터를 찾아 버티포트(UAM 이착륙장)를 시찰하고 상업용 드론의 기술개발 및 비행시험 과정도 직접 둘러봤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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