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민주주의 복원, 국제사회에 알렸다”… G7 외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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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9일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복원이 국제 사회에 중요한메시지를 던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G7 정상회의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시작으로 호주, 브라질, 멕시코, 인도, 영국, 일본, 캐나다 정상들과 UN, EU 수장을 만나 공동 도전에 함께 대응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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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에서 AI혁신 혜택, 비전 제시"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G7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9일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복원이 국제 사회에 중요한메시지를 던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위기를 극복한 대한민국의 회복력에 많은 정상들께서 깊은 찬사를 보내주셨고, 새 정부의 출범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뜻도 전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복원이 국제사회에 중요한 메시지를 던졌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정상회의 기간 이 대통령은 에너지 안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기후위기 대응, AI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글로벌 의제에 있어 한국의 기술력과 국제적 리더십을 강조했다. 그는 “안정적인 에너지 시스템 구축과 AI 글로벌 생태계 조성 등에서 한국의 역할을 각인시킬 수 있어 의미가 컸다”고 평가했다.
또 이 대통령은 APEC 의장국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AI 혁신의 혜택이 인류 모두에게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한 나라의 위상과 국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목소리를 내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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