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쳐다보냐" 행인에게 주먹 휘두른 목포 조폭 구속

이영주 기자 2025. 6. 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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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싸우는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행인을 향해 발길질해 다치게 한 전남 목포 소재 폭력 조직원 20대가 구속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말 광주 남구 주월동에서 행인 20대 남성 B씨의 얼굴에 여러 차례 발길질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A씨는 목포 소재 폭력 조직에 소속된 것으로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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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남구 남부경찰서. 2019.02.12.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연인과 싸우는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행인을 향해 발길질해 다치게 한 전남 목포 소재 폭력 조직원 20대가 구속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말 광주 남구 주월동에서 행인 20대 남성 B씨의 얼굴에 여러 차례 발길질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연인과 싸우던 중 B씨가 자신을 쳐다보며 지나가자 시비를 건 뒤 넘어뜨려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달아난 A씨는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지난 15일 서구 광천동 노상에서 붙잡혔다.

A씨는 목포 소재 폭력 조직에 소속된 것으로도 확인됐다.

A씨는 경찰에 'B씨가 기분 나쁘게 쳐다보며 지나가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주 우려 등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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