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칭 사기 빈발에…대구시 "피해 주의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는 19일 최근 공문서를 위조하거나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시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업체 등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시 직원을 사칭한 누군가 물품구매 공문서를 위조해 지역 업체에 물품 거래를 유도하는 일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시청 주무관을 사칭해 위조된 명함을 이용해 공사계약 체결을 유도한 뒤 잠적하는 '노쇼'(no-show·예약부도) 사기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19일 최근 공문서를 위조하거나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시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업체 등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위조 공문서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yonhap/20250619170918976wdaq.jpg)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시 직원을 사칭한 누군가 물품구매 공문서를 위조해 지역 업체에 물품 거래를 유도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수상함을 느낀 업체 측이 시청에 해당 공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공문서를 위조한 사기임이 드러났다. 두 사건 모두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시청 주무관을 사칭해 위조된 명함을 이용해 공사계약 체결을 유도한 뒤 잠적하는 '노쇼'(no-show·예약부도) 사기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시는 이러한 사기 수법들이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와 유사하다고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명함을 받았을 경우 120 달구벌콜센터나 시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행정 전화번호를 통해 반드시 사실 확인을 거치고 112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msh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종합) | 연합뉴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간소한 결혼식 계획"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재편집 결정" | 연합뉴스
-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져놓은 60대..."개짖는 소리 시끄러워" | 연합뉴스
- "우리가 무슨짓을 한 건가?" 히로시마 원폭 美조종사 일기 경매 | 연합뉴스
- 태안 펜션에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 연합뉴스
-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여' 가수 션 복지부장관 표창 | 연합뉴스
- "금품 받고 보복 대행"…동탄서 현관문에 오물 뿌린 20대 체포 | 연합뉴스
- 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가수 MC몽 수사 착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