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한국문화 적응 힘들어”…결혼이민여성 정신건강 ‘적신호’

박준하 기자 2025. 6. 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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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 중 상당수가 우울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9일 발간한 '보건복지포럼' 6월호에서 '결혼이민여성의 건강'을 조명하며, "결혼이민여성은 낯선 사회문화적 환경 속에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과 건강정보 이해력 측면에서도 높은 취약성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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