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70세 이상 어르신 7월부터 시내·농어촌버스 무료

이승형 2025. 6. 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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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의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무료 승차를 전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현재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을 받지 않는 청송, 봉화, 문경, 의성, 울진 5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시군이 해당한다.

대구와 연계 노선이 많은 경산을 제외한 16개 시군은 70세 이상, 경산은 대구와 같이 73세 이상 어르신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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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계 노선 많은 경산은 73세 이상 무료
포항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발급 홍보물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의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무료 승차를 전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현재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을 받지 않는 청송, 봉화, 문경, 의성, 울진 5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시군이 해당한다.

대구와 연계 노선이 많은 경산을 제외한 16개 시군은 70세 이상, 경산은 대구와 같이 73세 이상 어르신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로 오가는 시내버스가 있는 8개 시군은 대구 대중교통과 연계 이용이 가능하며 포항∼경주∼영덕 등 시군 간 인접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도 무료다. 시외·고속버스는 제외된다.

도는 어르신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없애 교통편의 및 이동권을 증진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승차 지원사업을 준비해왔다.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난 11일부터는 시내·농어촌버스 무임교통카드를 사전 발급하고 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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