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 욕심났다" 스테파니리 '구마수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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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미스터리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가 구마수녀 역 스테파니 리의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7월 개봉하는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는 죽은 자들이 보이는 수녀가 믿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가장 독한 저주와 마주하는 오컬트 미스터리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스테파니 리가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를 통해 파격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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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오컬트 미스터리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가 구마수녀 역 스테파니 리의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7월 개봉하는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는 죽은 자들이 보이는 수녀가 믿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가장 독한 저주와 마주하는 오컬트 미스터리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스테파니 리가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를 통해 파격 변신에 나선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스테파니 리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스틸은 화장기 전혀 없는 맨얼굴의 수녀로 변신한 모습이다. 그간 대중에게 도회적인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스테파니 리의 모습을 지우고 극 중 구마수녀 캐릭터로 비주얼부터 완벽하게 변신해 눈길을 끈다.
또한 수녀의 귀에 사탄의 음성을 속삭이며 현혹하는 컷도 공개되며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의 만남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로 다가올지 기대하게 한다. 특히 영화 속 세상에서 가장 독한 저주인 '고독'(蠱毒)은 구마 의식이 통하지 않기에 이후의 더욱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로 관객들을 몰입하게 할 예정이다.
시나리오는 영화진흥위원회 당선작으로, 노홍진 감독이 직접 집필했다. 주인공 스테파니 리는 "제안을 받고 핸드폰으로 대본을 읽다가 충전기를 꽂은 채 끝까지 그 자리에서 모두 읽어 버렸을 만큼 몰입감이 좋고, 배우로서도 욕심나는 캐릭터라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촬영 준비 과정에서도 스테파니 리는 친한 신부님과 수녀님께 역할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등의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세련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던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180도 변신이 더욱 주목된다.
'구마수녀 들러붙었구나'는 오는 7월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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