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 도전' 정청래, 광주·전남 돌며 표심 호소
이현행 기자 2025. 6. 19. 16:55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정청래 의원이 19일 오후 광주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6.19. lh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9/newsis/20250619165524315olnm.jpg)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광주와 전남 지역을 돌며 표심을 호소했다.
정 의원은 19일 오후 광주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 의원을 반기며 이름을 연신 외치는 목소리도 나왔다.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은 정 의원을 향해 "살이 많이 빠졌네" "또 찾아와 줘서 고맙네" 등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정 의원은 시민들에게 연신 고개를 숙이며 "이재명 대통령을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잘 지내시냐" "덕분에 승리했다"고 인사했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정 의원과 기념 촬영을 하려는 줄이 서기도 했다.
한 상인은 "문재인 전 대통령부터 이재명 대통령까지 저희 가게는 방문하면 큰 정치인이 되는 가게"라며 "정 의원도 앞으로 더욱 더 크게 될 인물"이라고 반기기도 했다.
정 의원은 "광주시민들의 열성적 지지 덕분에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정권은 교체되고 민주 정부는 수립됐지만 아직 내란 종식은 되지 않았다.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계속 지켜주고 응원해야 한다. 제가 앞장서겠다"고 이야기했다.
정 의원은 앞서 이날 오전에는 전남 고흥과 보성 등지를 찾아 대선 승리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목포를 찾아 당권 도전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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