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첫 5연승 도전, 이창진 리드오프+김호령 중견수 복귀...김석환 콜업 "잘 하려는 의욕 크다"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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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거포 유망주 김석환이 1군에 복귀했다.
이범호 감독은 19일 KT 위즈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김석환을 1군에 등록했다.
치료를 끝내고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홈런을 터트리며 1군 복귀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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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거포 유망주 김석환이 1군에 복귀했다.
이범호 감독은 19일 KT 위즈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김석환을 1군에 등록했다. 대신 루키 외야수 박재현이 2군으로 내려갔다. 선발라인업에 들지 않고 벤치에서 대기한다.
KIA는 이창진(좌익수) 박찬호(유격수) 위즈덤(3루수) 최형우(지명타자) 오선우(1루수) 최원준(우익수)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김규성(2루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꾸렸다.
전날 대타로 나서 결승타를 터트린 이창진이 리드오프에 복귀했다. 목 담증세로 하루를 쉬었던 김호령도 호령존을 다시 가동하게 된다.

김석환은 지난 8일 한화 이글스와의 광주경기에서 수비를 펼치다 펜스에 어깨를 부딪혀 염좌판정을 받고 말소됐다. 치료를 끝내고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홈런을 터트리며 1군 복귀를 기다렸다. 이범호 감독은 열흘간 부상자 등재기간이 끝나자 바로 올렸다.
이범호 감독은 "내려가기전 페이스 좋았다. 잘 준비했다고 했다. 스타팅 나갈 선수 필요할 것 같아 올렸다. 예전보다 심리적으로 안정됐다. 치는 자세도 많이 바뀌었고 경기에서 긴장도 덜한다. 퓨처스에서도 잘 쳤다. 다른 선수들이 올라와 다 잘해주고 있다. 퓨처스에서 엄청 좋은 타율인데 잘하고 싶은 의욕이 클 것이다.자기 몫 충분히 해줄 수 있다"며 활약을 기대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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