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려 끼쳐” 성매매 부인 주학년 사과문 어떻길래, 대필→진정성 논란 활활

하지원 2025. 6. 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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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에서 사생활 논란으로 퇴출된 주학년의 자필 사과문을 둘러싸고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

6월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학년이 올린 사과문에서 어색한 줄바꿈이 발견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학년은 19일 사과문을 통해 처음으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주학년은 "많이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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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주학년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더보이즈에서 사생활 논란으로 퇴출된 주학년의 자필 사과문을 둘러싸고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

6월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학년이 올린 사과문에서 어색한 줄바꿈이 발견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과문에 적힌 문장 중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부분에서 '심'과 '려' 사이에서 줄이 바뀌며 문장 흐름이 부자연스럽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스마트폰으로 작성된 문장을 종이에 그대로 옮긴 것 같다"고 추측했다. 같은 문장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입력한 뒤 동일한 위치에서 줄바꿈이 발생하는 장면을 캡처해 공유하기도 했다.

이에 대필 의혹이 제기되자 다른 네티즌은 "직접 쓴 내용을 옮긴 것일 수도 있다"고 반박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초안이 있었더라도 펜으로 쓸 때는 이런 식으로 끊지 않는다"며 의문을 표했다. 일부는 “진심으로 썼다면 이런 어색한 줄바꿈은 없었을 것”이라며 사과의 진정성 자체를 의심하기도 했다.

주학년은 지난 5월 말 일본의 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인 만남을 가진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되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즉시 활동 중단 조치를 취했다. 이후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주학년은 19일 사과문을 통해 처음으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주학년은 “많이 놀라셨을 팬 여러분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주학년은 5월 30일 새벽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한 건 사실이나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하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주학년은 "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놀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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