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통해 밀입국 시도 베트남 국적 선원 붙잡혀

김재구 기자 2025. 6. 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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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서 항만 보안 울타리를 넘어 밀입국을 시도한 외국인 선원이 붙잡혔다.

인천항보안공사는 베트남 국적의 선원 A(30대)씨를 붙잡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항보안공사 관계자는 "A씨가 밀입국을 시도한 이유 등은 출입국 당국에서 조사할 예정"이라며 "밀입국 범행을 막기 위해 앞으로 보안시스템 고도화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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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서 항만 보안 울타리를 넘어 밀입국을 시도한 외국인 선원이 붙잡혔다.

인천항보안공사는 베트남 국적의 선원 A(30대)씨를 붙잡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가 항만 보안 울타리 월담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 ⓒ인천항보안공사

A씨는 이날 오전 0시 57분께 인천항 내항 부두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홋줄을 이용해 무단으로 하선한 뒤 밀입국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박에서 내린 그는 항만 보안 울타리를 2차례 넘으려고 시도하던 중 인천항보안공사 직원에게 적발됐다.

인천항보안공사 상황실은 즉각 가용 인력을 투입해 도주로를 차단한 뒤 추적에 나선 끝에 수풀 속에 숨어있던 A씨를 검거했다.

인천항보안공사 관계자는 "A씨가 밀입국을 시도한 이유 등은 출입국 당국에서 조사할 예정"이라며 "밀입국 범행을 막기 위해 앞으로 보안시스템 고도화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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